[마이 프로틴] 임팩트 웨이프로틴 맛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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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웨이프로틴 맛 추천>
1. 초콜릿 브라우니
스트로베리 크림과 더불어 임팩트 웨이프로틴에서 인기순위 1~2위를 달리고 있는 초콜렛 브라우니! 임팩트 웨이프로틴에 다양한 맛이 존재하지만 일단 초콜릿 맛 중에서는 무엇을 선택하든지 기본은 하는듯하다. 단백질 특유의 맛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물에 녹였을 때 밍밍한 네스퀵맛을 맛볼 수 있고, 우유에 녹여 마시면 완전 초콜릿 우유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끝 맛에서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의견들이 있지만, 단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후회 없을듯!
2. 밀크티
한정판으로 나왔던 것 같은데 계속 출시되고 있는 밀크티 맛! 완벽하지는 않지만, 거부감 없이 약간은 달달한 밀크티 맛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물에 잘 녹지 않는다는 단점이 존재, 마이 프로틴 쉐이커에 아무리 오랜 시간 흔들어봐도 물의 양을 어떻게 조절해도 매번 밀크티 덩어리가 씹혔다. 우유에 녹여 먹으면 데자와 밀크티 맛과 비슷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우유에 녹여본 적은 없으니 이건 패쓰! 밀크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하다.
<프로틴 간식 추천, 프로틴 와퍼!>
호불호 없이 그냥 무조건 호! 호! 호! 일 것 같은 프로틴 와퍼! 바닐라가 가장 유명하다고는 하지만 초콜릿, 피넛버터 등 다 맛있었다. 뭔가 웨하스에 초콜릿을 첨가시켜놓은 맛으로 달달함도 느낄 수 있다. 초콜릿이 들어있어 상온에 두기보다는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시원하게 먹으면 더 맛있다. 마이 프로틴에서 유명하다고 했던 오븐에 구운 쿠키나 브라우니보다 더 맛있었으며 프로틴 간식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간식으로 먹어도 될 것 같다. 프로틴 와퍼 1 봉지에 프로틴이 15g씩 넉넉하게 들어있으니 1박스 사기가 부담스럽다면 샘플로 1개씩 먼저 맛보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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